알바 같이 하던 형이랑 같이 맨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사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먹고 싶다고 먹어본 적 없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그 형이 그러면 먹으러 가자고 해서 먹었습니다. 건대입구에 있는 집이었구요. 알바생 2명 더 데리고 감 ㅋㅋ
그때 당시에는 하루에 네 캔 씩 먹고나서 5일째 되는 날이었어가지고 몸에 무리가 와서 식도염 장염이 더블 히트로 왔던 날이었어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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