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태입니다.
방송관련 하여 방송에서 이야기 했었던 것들을 글로 정리해 둘려고 이렇게 트게더 접속을 했습니다.
제가 이번주 주말에 이사를 하게되는데 모든 물품을 손수 손으로 들어서 이동을(아부지 차에 싫고가는건 안비밀)
해야해서 이사준비를 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계획은 내일 아침방송을 진행을 하고나서 컴퓨터를 분해할 계획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사용한 방송은 이사를 완료하고
장비를 설치할때 까지는 진행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사를 하는 날 방송을 진행하고 싶었지만 부모님께서 이사를 도와주시기 때문에 아쉽게도 그날 이사 방송은 하지 못합니다.
컨텐츠 하나 날려 먹는거라서 눈물이 흐르기는 하지만 몰래 방송을 하고 있는것이니 어쩔수 없는 상황이죠.
이사를 하고 나서 저의 방송의 정확한 기틀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매일매일 주먹구구식으로 방송을 진행을 하였지만 이제는 눈치(만)안보고 방송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되었기에
좀더 방송에 힘을 줘 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다음번 공지와 함께 방송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슬슬 방송에 미쳐가는 느낌이 드는 군요. 조카 돌잔치와 이사라는 컨텐츠를 놓치는 것이 왜 이리 배아 아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