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더이상은 평범한걸 보고는 흥분 되어지지않음.
섹@스할땐 분위기에 취해서 어찌저찌 서는데
이상하게 딸만 잡으려면 그러더라...
싸도 의무적으로 싸는것같고,
쾌감도 예전만하지않음
오나@홀을 써볼까? 해도 돈을
텔비,식비,그리고 지금하는일에 전부 투자해서
지갑은 항상 털려있고.
그나마 싼 젤 딸을 해볼까 해도 자괴감들어서 못할꺼같음
그래서 금딸을 해볼까함.
어짜피 노아의 방주도 얼마전에 터졌고
사이트는 애용하는사이트들 전부 못들어가니깐
의욕이사라진다..
이기세 몰아서 금딸하면 얼마나 갈수있을까?
나처럼 이런 트수있으면 해답좀 알려주셈.
ps.신기한건 sm보고는 흥분을 안하는데 영화나 애니메이션 같은데에서 여자주인공 곶통받고
처참히 짖밟히는거보면 그거 보고 반응을함.. 막 왕따이런거..
시발 나 이제 20대 초반인데 벌써부터 정상적으로 살아갈수 없는몸이 되어버렸나봐 어떡게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