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미니카에 사는 친구가 한국에 와서 만나서 놀았습니다. 노래방에가서 둘이서 겁나게 질러댔죠 radioactive, 원펀맨 오프닝 같은 노래를 부르니까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군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보드게임 카폐를 가서 놀았습니다. Clue도 재밌었고 Centuries도 재밌더군요. 마지막으로 저녁으로는 후후
고기와 술을 먹고 있답니다 그럼 이만 춍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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