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분들이 "게임이니까 너무 마음쓰지말고 힘내세요"
이러는데
진수도사님이 "저는 이게 단순 오락이아니라 인생이에요"
라고 말씀하시며 한숨쉬시는데..
제가 다 맘 아프네요 ㅠㅠ
이런게 메시가 잘하다가 발롱도르 시상식 1~2개월전에 부진해서 발롱도르를 빼앗기는 느낌일까요 ㅠ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4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