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드릴 것은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와 그 후속작을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해본 입장에서 이것도 우실 가능성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및 실황은 1/5지점 정도까지인걸로 알고 있어요 더빙 안하고 플레이 한 제입장에서도 짧은 시간은 아니였고 진짜 꽤나 많아서 분량이 긴편입니다. 1/5지점이라 하더라도 아마 3~4시간은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루시 그녀가 바라던 것에 감동을 받으셧다면 아마 여기서도 충분히 받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도 스토리 탄탄하다고 생각해요! 어 조금 문제라면... 유혈이 조금 있고... 중간중간 비속어가 조금 들어가있고(야발같은..?) 선정성이 없다고는 못하겟고... 방송 말고도 개인적으로 플레이 해보심도 좋다고 생각드려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거 후속작 있어요!
정식 후속작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테일즈샵의 최초이자 현 유일한 정식 후속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테일즈샵이 하나의 이야기는 하나로 끝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후속작을 안내는데 그걸 뒤집은 유일한 작품인거죠 해본적은 없지만 1/5지점까지 보긴했는데 제 개인적인 추천을 드릴 정도는 충분하게 넘었다고 생각하고 평도 기본보다 평이 좋은걸로 보아 추천드립니다. 대신 둘다 선택지가 꽤 많은 비주얼 노벨류 작품입니다. 특히 후속작쪽은 무한루프도 내용도 포함되어있어 선택지를 잘못고르면 거기서 계속 뺑뺑이 도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정성이나 유혈은 줄었으나 비속어 사용빈도가 증가합니다.
마찬가지로 플레이 타임은 꽤 긴편인데다가 방송으로는 1/5지점까지 가능합니다.
두게임 다 선택지가 자주 껴있는데 물론 엔딩에 영향을 주지 않는것들이 있습니다만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엔딩에 영향을 주는 작은 선택지들이 있어요! 후속말고 본편에서도 엔딩이 무려 5개라 배드엔딩3개 노말 1개 진엔딩1개 선택을 잘하셔야 진엔딩루트로 들어갑니다....
아까 위에 적어 드렷듯 방송에서 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인 플레이를 해보심에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둘 다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