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만에 다시 일기를 써봅니다.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잘 내렸어요
듣기론 장마라고 하더라구요 며칠동안 내린대요
이제 태양빛을 가려주는 장마가 끝나면 진짜 가을님이 오시겠네요 지금 트게더 쓰면서도 내 살을 물고있는 모기나 내가 가을에 먹고싶은 은행볶음이라든가 먹고싶으니 빨리 이 장마가 끝나 가을님이 빨리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7
오늘 방송도 고생하시구요
오뱅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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