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할머니와 같이 지내왔는데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제 꿈얘기를 하나 전해드리고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제가 중1때 쯔음, 처음으로 희안한 꿈을 꾸게되었는데 말이죠...
꿈에서 저승사자와 눈이 마주친꿈 똑같은꿈을 세번이나 꿨답니다.
꿈안에서 밤에 달이 유난히 너무나밝고 동그랗고 너무예쁘게 떠있어서 그 달을 구경하러 가고싶단마음에 집밖으로나와 제 집 주위에 살고잇는 애들을불러 달구경하러가자라고 불러서 집앞에서 한참동안 달구경을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달구경을하던 도중 갑자기 달위로 버스한대가 천천히 지나가면서 그 버스안에 좌석에는 다른여러 귀신들이 앉아 버스기사가운전하는쪽을쳐다보며 앉아있었으나 그중 한명은 검은옷에 검은갓을쓴 사람이 버스 한가운데 정중앙에 버스손잡이를 잡고있는사람은 다름아닌 저승사자이였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제 얼쪽으로 얼굴이 확대되며 저승사자와 눈을마주치었습니다. 너무놀라 잠에서깨어 저희할머니를 바로 쳐다보고 저희할머니는 아무이상없이 곤히 잠을청하고계셔서 다행히 안심하고 다시 저도 잠을 청하였습니다.
그러고 한 몇달뒤 갑자기 저희할머니께서 몸이 불편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풍이 오기 시작하엿죠...
그러고 두번째로 또 그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더니 그뒤 이상하게 저희 할머니께서 몸이 점점 마비가되어오더라구요...
정말 찝찝하면서도 무서웠습니다...
한날은 제가 친구집에서 하룻밤 자기로 약속을하여 친구집에서 잠을 청하였습니다.
이상하게 또 같은꿈 세번째로 반복하더라구요.
세번이나꾸고그리고 그뒤 저희 할머니께서 결국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왓더라구요
이 꿈은 과연 무엇이엿을까요? 저희 할머니께서 돌아가신다는 저승사자의 신호이지 아니였나...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게되네요 ㅎㅎ...
지금까지 저의 꿈얘기였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