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같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굵직굵직한 밴드들이야 있지만, 이동네서 껌엑스를 언급안하고 갈 순 없죠.
그 껌엑스에서 드럼치던 최건님이 결성한 밴드입니다.
껌엑스서 기타와 노래하던 이용원님은 솔로도 내고, 옐몬도 했고 지금은 소닉 스톤즈서 워커홀릭을 뽐내고 계십니다.
가볍고 편하게 (?) 듣기 좋은.. 이라고 하면 그럴려나요.
크라잉넛같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굵직굵직한 밴드들이야 있지만, 이동네서 껌엑스를 언급안하고 갈 순 없죠.
그 껌엑스에서 드럼치던 최건님이 결성한 밴드입니다.
껌엑스서 기타와 노래하던 이용원님은 솔로도 내고, 옐몬도 했고 지금은 소닉 스톤즈서 워커홀릭을 뽐내고 계십니다.
가볍고 편하게 (?) 듣기 좋은.. 이라고 하면 그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