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주장하는 논리에 힘을 실기위해 논문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보충제의 논문과 그들의 주장은 과연 합당할까?
기본적으로 운동 관련 쪽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아( 동의 원소 찾기도 어렵다.), 실험이 축소되거나 지연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렇게 힘겹게 나오는 논문이라 할지라도 몇몇 논문들은 보충제 혹은 제약 회사의 후원으로 나오는 경우가 존재한다, 그런 논문들은 객관성이 존재한다고 필자는 생각 하지 않는다.(부정적인 실험값은 누락시키거나, 좋은 결괏값만 나오게 연구의 방향성을 틀 수 있어서)
아직 입증되지 않은 성분의 소수 긍정적인 논문 혹은 마케팅은 한 번 더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