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하기 노트북을 이용한 녹화(송출) 테스트 : i7-3520m을 기준으로

마이샤우트
2019-07-15 19:09:16 4197 6 6

참고 하실 분이 계실 지도 몰라서 글 정리해서 남겨 봅니다.


외장 그래픽(이하 dGPU) 없이 내장 그래픽(이하 iGPU)만으로 어디까지 방송이 가능할까?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한 실험입니다.

실험은 인텔 3세대 모바일 CPU인 i7-3520m으로 수행했습니다. 노트북은 Lenovo T430s 제품입니다.


방송 프로그램은 OBS를 사용했고 아래와 같이 최소한의 소스만 추가 했습니다.

화면에 넣은 소스는 비디오 캡쳐(캡쳐보드), 알림창, 채팅창, 텍스트 4개, 윈도우 캡쳐 2개입니다.

그리고 실사용시에 생길 채팅창과 알림창에 부하를 걸어보았습니다.

마이크 녹음은 주변 잡음 때문에 Off 시켜놨지만

별도 실험을 해보니 On시에 부하가 거의 걸리지 않는걸로 보였습니다. 혹시나 추가 자원이 필요하더라도..

CPU, iGPU, dGPU의 성능 체크를 위해 실행한 프로그램을 끄고 윈도우 캡쳐를 제거하면 마이크 정도는 문제가 없을겁니다.

웹캠은 소스로 추가하지 않았지만, 아래의 표에서 비고를 확인해주세요.

영상 도네는 부하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적 여력이 되면 추가해보겠습니다.


아래는 화면 구성입니다.

Twip의 기본 채팅창과 알림창을 사용했습니다.

e176710ef253912fc62a1878a5cbf85c.png


실험 결과


아래는 실험 결과 및 녹화 영상의 구글 드라이브 공유 폴더 주소입니다.  

dGPU의 on/off는 Nvidia 설정과 윈도우의 디스플레이 - 그래픽 설정에서 변경했습니다.


9754216772efe4ef5f2995a8b78e1056.png

*여유 자원 및 모니터링 프로그램 종료, 윈도우 캡쳐 제거, 윈도우 최적화시 웹캠 영상 추가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예상    

** 실험3에서 i5-3210m으로도 결과가 유사했습니다.


녹화 영상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wHeF1A8cqoSujVo3B0K5sPsyS8kKfqw0

공유 폴더는 최대한 2019년 동안은 유지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실험이 추가 되거나 영상 공유가 중단 되는 경우에는 글에 남기겠습니다.


영상 길이 5분에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OBS 통계에서 7번 실험 제외 유의미한 손실 없었습니다.

장기 테스트시의 이상 증상에 대해선 짐작할 수 없습니다.


실험 내용에는 없으나 이펙트가 많이 들어가는 채팅창일수록 부하가 더 걸렸습니다.

그리고 OBS 미리보기 on/off시의 부하 차이는 실험 환경에서는 유의미(부하10%이상)하게 있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리 (i7-3520m 기준)


노트북을 송출용으로 사용할 때의 참고가 될만한 실험 수행(720p, 1080p 60fps)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듀얼 채널을 권장하고 720p 60fps를 권장

외장 그래픽이 있는 경우 1080p 60fps 송출 가능



다른 노트북과의 성능 비교에 관해서..


노트북의 CPU는 저전력(접미사U, Y), 성능(H), 쿼드코어(Q)에 따라 CPU 숫자만으로는 성능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성능 추측은 UserBench나 유튜브에서 게임, 인코딩 벤치 내용을 확인하세요.

저도 이런 자료를 보고 추측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한테 묻는 것보다는 직접 검색하시는게 빠를겁니다.

CPU에 딸린 iGPU 성능도 아래의 사이트에서 Seventh generation 이후(실험 노트북 세대 이후)를 참고해주세요.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Intel_graphics_processing_units 


그리고 노트북마다 설정된 스로틀링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노트북 쿨링에 신경쓸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실험 전의 예상 및 실험 후의 해석


한편으로, 실험 전부터 예상 되는 결과가 있었고 아래는 예상과 결과 해석을 덧붙인 내용입니다.


1. iGPU를 사용하는 경우 CPU와 RAM의 대역폭을 공유하므로 듀얼 채널이 유리하다.


게임에서는 이미 검증된 내용이지만,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방송에서도 듀얼 채널이 싱글 채널에 비해 낮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CPU 사용률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내장 그래픽 만으로 방송 프로그램에서의 캡쳐와 렌더링에 인코딩이라는 여러 작업을

CPU와 iGPU에서 동시에 수행 중일 때는 그 차이가 더 큰 것 같네요.


2. dGPU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램의 채널이 덜 중요하다.


dGPU에는 별도의 VRAM(비디오램)이 있고, iGPU와는 다른 PCIe 버스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주고 받으므로 램 채널의 영향이 덜하다.

이것도 게임에서는 검증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듀얼 채널인 것이 유리한건 변함이 없고, 게임에서도 FPS가 소폭 더 높습니다.

실사용에서도 듀얼채널이 프로그램간의 전환 등이 부드러운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3. dGPU가 사용할 수 있는 경우에 방송에 필요한 자원을 iGPU와 나누어 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방송 설정이 높아진다.


이것도 상식적으로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노트북이라는 저사양의 환경에서는 어느 설정까지 가능한지는 테스트 전에는 모를 일이라서 테스트해봤습니다.

데스크탑 혹은 후세대의 노트북 중 고성능의 dGPU(예: GTX 1060)가 들어가는 경우에는 dGPU만으로 캡쳐, 렌더링, 인코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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