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시절 자주 가던 동네 문방구 가서 했는데 어쩌다보니 딱 한달만에 했구만요...(절대 노린 거 아님)
코팅 맡기고 기다리는데 사장님(저희 엄마뻘 정도 되시는 분)께서 보시면서 궁금하셨는지 얘(?)는 누군지, 이름은 뭔지, 뭘 하는 팀인지 등등...계속 물어보시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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