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스압) 키마갤이 있었군요???? 지금 까지 써왔던 키보드 들 입니다.

nikori_
2019-07-15 17:30:40 43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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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디지털 nkey 메카닉 led)

14년 1월.. 학교에서 일할때 

 당시 거금 16만원을 주고샀던...

이때만 해도 기계식키보드 유행도 아니였을뿐더러..

led가 들어가있는 키보드가 거의 없었을때 

지금으로 따지면 개 쌉호구짓당한 느낌..

체리 갈축에 led 달려있다는것으로 16만원이라니..

키감은 대체로 만족했으나.. 후임자에게 쿨하게 줘버리고 나온 키보드입니다... ( 야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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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fc900r 청축)

기계식키보드에 관심이 가게되어 샀던 키보드 입니다..

14년 12월 쯤...

13만원 정도에 샀던거같은데 레폴은 지금이나 그때나 가격이... 저 당시에 텐키가 있었어야 해서 샀는데 싼마이 청축하고는 다른 느낌이였고.. 사자마자 고장나서 as받으러 갔다가 레폴의 무한감동 as에 반해서 3년이나 간직하던 키보드.. 

(이놈 이후로 청축은 안 쓰겟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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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닉스 마크x / 아래: 한성 CHL 5x인가.. 무접점)


16년 4월인가...에 산 제닉스 마크x와 

15년 11월 쯤 산 이름 기억안나는 한성 무접점..

마크x는 무려 퀵스왑 적용 기성품이여서 궁금해서 사본 키보드고 

자유로운 스위치 변경에 너무 맘에들었으나

비키타입이 맘에들지않아 지속적인 방치를 해버린 비운의 키보드네요..

한성 무접점은.. 노뿌 무접점방식이 궁금해서.. 리얼포스의 토프레 무접점이 너무 비싸서.. 대용품으로 사봤었읍니다... 

원래는 검정색 상판인데.. 뜯어서 화이트로 도색까지 했었습니다...

이건.. 개노가다하면서 윤활 까지해서 독특한 도각도각소리가 나서 좋았지만 게임할때 뭔가 느낌이 좋지않아 역시나 방출 된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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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fc750r 흑축)

17년 1월경 역시 레폴이지! 하면서 중고로 데려온 레폴750 흑축 입니다 

레폴은 갈축이 제일 무난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흑축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그치만 나름 잘 쓰다가 회사 선배에게 싸게 처분 해버린 키보드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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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하우징 커스텀키보드)

이놈을 만들면서 레폴750을 싸게 방출했습니다.. 

스위치도 당시에 비싸게 가져오고 ( 예전 체리 1000번대 키보드에 있었던 스위치라고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아크릴 하우징 3만원,은빛나는 저 스댕 보강판도 3만원주고..기판은 7만원 인가.. 스위치 윤활까지하니 도각도각 아주 매력넘치는 소리가 토프레 뺨칠정도 소리가 나던 아주 마음에 쏙 드는 키보드 였죠..  

지금도 스위치는 아까워서 적출하고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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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하우징 커스텀키보드 백축)

비키타입 안쓴다면서 만든 키보드입니다

민들고나서 개후회하고 사진처럼 스테빌라이저도 엉망이여서 회사 선배한테 사후지원약속하고 팔아버린 비운의 키보드... 만들고 한 2개월? 썻을껍니다.... 

백축이라는 스위치도 궁금했었으니.. 궁금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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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의 묘미는 이런 rgb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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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75배열 알루미늄 diy킷 키보드..)

하우징만 15만원이였던가..

생애 최초 알루미늄 키보드에.. 안쓰겟다던 청축비스므리한 카일 핑크축?스위치를 써버리는 바람에 망했고.. 

이 키보드는 배열에 적응못해 3개월 쓰다가 방출했습니다... 

거기다가 저 키캡은.. 매스드랍에서 공제떠서 주문넣고... 거의 10개월 가량 기다렸던 캔버스 라는 키캡인데.. ABS 특유의 얇은 두께로 인해 한달 쓰고 팔아버렸읍니다..

다행인건 당시에 저 키캡이 인기가 많아서 금방 팔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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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생각이였는지.. 이상한 rgb장패드에 데스에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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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톤 무슨 다이킷이였는데..)

얘도 금방 방출된 키보드입니다

알루미늄 하우징인데 소리가 영... 이상했고.. 오랜만의 갈축이였지만 금방 방출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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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졸업?키보드.. 린클87배열..

무게도 2키로 넘게나가고.. 예전에 아크릴 커스텀에서 쓰던 흑축을 추출해서 이식시켜주고 현재도 쓰고 있지만..

처분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굉장히 고민 하고 있는 키보드 입니다.. 

그 이유는 맨 밑에.. 



566285f3b1138fbbb8173accdedba466.png(커세어 k65 rgb 적축)

작년 여름인가.. 직구로 9만원 쯤 사고..

받자마자 스위치 다 뜯어서 윤활하고 한달? 쓰고 리박싱..

텅텅거리는 소리가 맘에들지않아 스프링도 57g으로 바꿔봤으나 

그래도 맘에 들지 않고..역시나 비키 타입은....(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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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사야지! 하고 더이상 지출은 안하고 있었는데..

이상한 뽐뿌가 오는 바람에.. 리얼포스 r2 55g를 구매했습니다..

이래서 위에 있는 알루 키보드는 거의 먼지만 쌓고 있어서 어찌 할지 고민을 해봐야 할듯 합니다...ㅠ 


솔직히 노뿌랑 토프레랑 도각거리는 소리는 노뿌가 낫긴한데 노뿌는 노뿌 특유의 키 클릭시 구분감에 이질감이 좀 있고 

토프레도 키 클릭시 구분감은 있지만 이질감이 들 정도는 아니여서 r2는 방출 없이 아마 사망할때까지 쓰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 친구 잘 만나십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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