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말해서~
한시언저리에 올게요~~~~~
이유는 술때문에 몸이 좀 무겁쓰....
촌초니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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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ㅇ 세상에 이런일이
씻고 드라이기 말리려고 콘센트 꼽다가
강아지가 선 물어뜯어가지구 ㄹㅇ감전당함
별거아닌줄알았으나;;
좀 지나니까 ㄹㅇ 목뒤까지 많이 아픔
그래서 병원을 가려구여 그래서 방송하다가 병원으로 빤스런합니다~!!
;;;; 내일 휴방쓰려했는데 내일 휴방이 맞긴하긴하거든요?
사유는 내일 띵언니랑 지인분들이랑 강아지들 좋은곳에 뛰어놀게끔 해주려구요~!
귀찮아서 술마셔서가 아닌 진짜로 아파서니까 오해하지말아주세요
ㄹㅇ 병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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