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곡
자고 일어나서 오늘 있었던 일을 기억할 지가 궁금하네요 dajuKI
오늘 좀 취하셨음. 넹대리가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지 ㅋㅋㅋ dajuMS
많은 분들이 dajuZZ 를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은 것 같습니다.
친한 지인 분도 채팅창에 오늘 방송으로 느낀 감동을 표현해주셨네요. 이 외에 다른 사람도 있었음.
탱고랑 별은 외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베크롬비 피어스는 한 번 시향해보고 싶다 ㅋㅋㅋ 얼마나 좋길래 저럴까
몇 년간 유지해오던 방종곡을 버리고 탱고를 틀어버린다는 것에서 빨리 자러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술이 약해지긴 하셨네요. 물론 재밌었지만 걱정도 살짝 됐음 dajuMS
어쨌든 오방레 BloodTrail
오늘은 자기 전에 탱고를 들으면서 씻고, 아베크롬비 피어스 향수를 뿌리고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요.
꿈 속에선 별이 들릴 것만 같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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