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복순
페미논란이 일었지만, 평소에 워낙 외딴섬 방송을하고
아프리카 방송계에 끝까지 남은 고인물 때문인지 전관예우
그리고 평소 행실이나 10년간 팬들에게 일관성있는 대우나
좋은 인성이 워낙 유명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감.
양성애자이자 페미니스트이며 남혐이던 여혐이던 혐오를 굉장히 경계함.
2. 도아
방송 중 남혐발언을 함.
아프리카는 난리가 났고, 바로 사과를함.
본인은 페미가 아니라고 그런것엔 관심도 없고 전혀 상관없다며
눈물의 사죄.
지금은 뭐.. 100따리 방송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페미논란은 많이 줄어든편.
3. 하율
진성 페미니스트. 위에 두명과는 궤를 달리함.
'한남충' 발언을 킹기훈과 합방중에 입에 올림.
그 뒤로 개처맞고, 다른 사죄도 하지않음.
300~600 따리를 왔다갔다 하던 방송이 10따리로 완전 추락
인지도가 적어서 대외적으로 큰 논란은 없었지만,
비제이 인생은 사실상 끝나고 사람들도 방송하는 줄도 모름.
그 후로 남순이가 세탁기 쎄게 돌려줘서 반등했지만,
여전히 남혐 페미니스트 딱지가 붙어있음.
과연 잼미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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