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긍정킹이 어느때와 똑같이 10시에 방송을 킴
아시아서버와 별개로 북미서버도 정규카드가 있어서 북미로 등급전 4급에서 시작함
일주일전부터 다른직업으로는 전설런이 힘들다생각하여 법사만 파기로 결정을 함 (아마도 법사가 재밌으면서 승률이 젤 높아서 그런거같음)
법사만 플레이를 여러차례했지만 3급~5급을 왔다갔다하면서 지고 이기고를 반복함
4급에서 한창 등급전을하던중 새벽 1:00~1:30분사이에 평소 친분이있던 솔래이유 스트리머가 긍정킹방을찾아옴
워낙 긍정킹방은 훈수가 비일비재하던 방이라 채팅으로 긍정킹 턴이끝난후에 "아 이거 이렇게 하지, 회오리쓰고 명치" 이런식의 트수식 훈수를 둠
솔래이유(스트리머)가 채팅치면서 알려주기 귀찮다면서 디코로하자고 먼저 제안함
긍정킹은 친분이있고 워낙 잘하는 스트리머인걸 알기에 흔쾌히 디스코드에 초대함 (방송킨지 3:30분 4등급)
그리고 4급부터 서로 디코를 킨상태에서 과외?여튼 솔래이유의 주도하에 등급전을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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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찍음 (방송킨후 7시간 40분) 총걸린시간 =4시간 10분
화이트채플이 등장함 (그전에 채팅을 지속적으로 치고있었는지는 잘모름)-거의 1급 5별에서 전설등급 찍기전 경기
저번달에도 이런식으로 아바타 형식으로 전설달았는데 이번달에도 이런식으로 다는게 불편하다고 간접적으로 얘기를 하심.
긍정킹도 그 채팅을보고 평소 하나하나읽어주었지만 읽지않음
다른 시청자들도 약간의 의문을 가졌지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진않았던거같음
전설을 찍은후 솔래도 그런 채팅을보고 법사로는 전설갈실력이 아니여서 자기가 도와준것뿐이라고 해명을 잠깐함 그리고 어느정도의 대리성 등급전 플레이였다는것을 인정함 (긍정킹님 솔직히 이해못하고 하라는대로 한거잖아요-솔래이유)
전설찍은후 방종을 함
다음날 똑같이 10시에 방송을킴
"아시아 전설런 (북미전설)" 이라는 방제로 방송을 키고 등급전을 시작함
35분쯤에 화이트채플린이 채팅창에들어와 방제에 쓰여진 "북미 전설" 태그를 내려달라고 요청함
"긍정킹님 뭐라하는거 별론데 북미전설같은 방제 안다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직접단게 아니잖아요"
"저번달에도 달고나서 괜찮게했다고해도"
"아시아 전설이라는 방제달고서 하시는거 솔직히 조금" -화이트채플린-
이런채팅이 올라오자 어제 채팅쳤던사람인걸 알고 디코로 들어오라고 얘기를함
화이트 채플린 입장: 한두판도아니고 4급에서 전설까지 거의 솔래이유 아바타식으로 하라는거 그냥 해서 전설간건데 "북미전설" 단어를 방제에다가 써놓음으로써 시청자들이 자기 혼자서 전설간것처럼 오해할 여지가있기떄문에 내려달라고요청함
긍정킹 입장: 내가 방송주최자이고 내 북미 계정이 전설을 단것은 팩트이고 당신혼자 갑자기 채팅창에 이렇게해라 저렇게하라는건 맞지않는 상식이다. 그냥 나를 까고싶거나 시비를 걸고싶다고 솔직하게 말해라. 자기는 당당하지않으면서 다른사람한테 당당해져야한다는것은 모순이다 라고 주장을함
마지막에는 서로 불쾌한감정을 외적으로 보여주는 표현과 얘기들을하면서 디코에서 추방을 함.
개인적 결론: 솔래이유가 인정을 한만큼 북미전설은 자기 혼자의힘으로 가지않은것은 팩트, 채플린도 무턱대고와서 쏘아붙이는식의 채팅을 친것도 팩트. 쌤쌤이라고 봅니다 저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