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시국에 일본간 개념없는 한쇼이입니다!
일본 도착하자마자 먹은건
요시노야에요!
우리나라 김밥천국처럼 회사원아재들이나
가볍고 싸게 먹으러 가는 사람들이 가는 곳인데..
저는 너무 맛있어서 가면 두번이상은 먹어요!
규동과 붉은카레입니다
그리고 숙소에 짐을 맡기고 막 돌아다니다가
유자라면을 먹으러 왓어요!
아후리라는 곳인데 예전에 왓을땐 한곳만 있었는데
체인화 되서 여기저기 있네요!
유자라면이라 깔끔한 맛에 먹을 수 있어요!
한국엔 서울역에 유즈라멘 이란 곳에 가면 맛볼수있음!
그리고 밤엔 자기전에 꼬치집에서 가볍게 먹으려고
호텔 직원한테 추천받은 곳을 지도에 찍고 들어갔더니..
꼬치집이였는데 고기집으로 직종 변경했데요..
이미 셋팅이되버려서 가볍게 고기 머금..
그리고 이틀째 아침엔
맥모닝을 먹었어요! 일본엔
맥머핀 번스가 핫케익으로 된게 잇어서
단짠단짠의 채고봉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일본가면 한번은 꼭 먹음
그리고 에노시마로 왓어요!
슬램덩크 배경지로 유명해요!
여기 처음에 한 3년전에 왔을땐 조용해서 다시 온건데..
이제 두번다시 안올려구요.. 중국인 너무 많음..
그리고 에노시마의 명물인 시라스(잔멸치)요리에요!
시라스튀김돈부리와
생시라스돈부리 입니다
특별한 맛은 없지만 그냥 정말 이지역만 팔아서 한번은 먹어볼만해여!
다시 도쿄로와서 푸글렌이라는 한국인들한테 유명한
카페에서 커피를 먹고..
그리고 그 근처에 더 도쿄라떼라는 새로생긴 카페에서
라떼를 또먹고..
여기 라떼는 진짜 맛있었음
저녁엔 꼬치집에가서 꼬치를 먹었어요!
일본 음식점에서만 파는 것 같은
삿포로 라거에요!
마시뚬
꼬치도 마시뚬
그리고 셋째날은 카페덴이라는
오래된 카페에요!
오래된 카페는 담배도 펴도되고 할아버지 한분이 혼자
다 만드시는 장인 느낌 나서 좋아요!
메론 크림 소다!
요즘 젊은 애들도 안먹는 파르페 느낌의 디저트!
그리고 다른 지역의 레몬크림파이가
유명한 디저트 집에왓어요! 여긴 음료를 안파는게
아쉬운데 디저트가 맛있네요!
그리고 오니버스라는 카페에 와서
커피를 먹었는데 커피 사진은 없네요!
알바생이 한국인이라 엄청 반가웠음
그리고 저녁은 마사무네라는 유명한 돈까스 집에왔어요!
1등으로 들어가서 개꿀!
넘모 마시써뜸
귀여워..
그리고 넷째날 돌아오는 날에는 아침부터
모닝커피를 마시러왔어요!
글리치라는 곳인데 정말 맛있었음
그럼! 슈프림앞에서
푸글렌 앞에서
더 도쿄라떼 앞에서
카페 덴 앞에서
레몬파이 앞에서
오니버스 커피 앞에서
글리치 앞에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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