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자마자 율리님과 친구분이 있었지만 저는 예쁜 율리님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친구분도 율리님 방송에 오셨으니 반겨드렸습니다.
방송 도중에 자꾸 율리님이 귀여운 리액션도 하시고 그러셨는데 너무 귀여우셔서 심장이 멎을뻔했습니다.
친구분도 물론 귀여우셨는데 율리님에 비해서는 덜 귀여웠지요... 친구분께는 매우 죄송하지만...
그래도 친구분도 귀여우셨어요!
그리고 율리님의 도네 리액션은 귀여움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사랑스럽기까지 했답니다.
아 200자 다 채웠네요.
그러면 오뱅후 그만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