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요들님 항상 감사하게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정에 크게 변화가없는 저라고 자부했는데
퇴근하고 하는 취미같은방송에서 좋아해주시고
스팀게임도 소매넣기해주시고
심지어오늘 피자도 선물받아봤습니다.
방송이 좀 더 가볍게해서는안되겟다는 생각이들고
좀 더 보시는동안 편하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선물해주신 '드확'님에게 감사드리고
취미방송이라는 핑계로 항상 재미없었던 방송이였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해주시는것도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적은분들이지만 항상 봐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선물받은 피자를먹고 선물받은 게임을 진행해보겠습니다.
초심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청자분들과 모든 트수분들 항상 좋은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오후8시전에 켜겠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류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