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회사 퇴사 이후 삶에 치여서 생방은 보지 못하고 있지만
택님의 연재를 저의 성공처럼 기뻐하는 마음은 늘 그대로 입니다.
이십대 때의 저마냥 현실에 치여 꿈을 놓아버리던 그때의 저는 이젠 없지만
택님의 성공을 동경하는 저는 아직도 남아있답니다.
빨리 다시 안정된 삶을 되찾아 생방을 지켜보고픈 욕심은 언제나 남아있습니다만,
택님이 주셨던 피드백, 가르침들이 제가 가지고 삶의 일부분임은 늘 변함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물론 회사 퇴사 이후 삶에 치여서 생방은 보지 못하고 있지만
택님의 연재를 저의 성공처럼 기뻐하는 마음은 늘 그대로 입니다.
이십대 때의 저마냥 현실에 치여 꿈을 놓아버리던 그때의 저는 이젠 없지만
택님의 성공을 동경하는 저는 아직도 남아있답니다.
빨리 다시 안정된 삶을 되찾아 생방을 지켜보고픈 욕심은 언제나 남아있습니다만,
택님이 주셨던 피드백, 가르침들이 제가 가지고 삶의 일부분임은 늘 변함 없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