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드풀 입니다. 엄... 제가 뭐, 라고 말을할지.. 감이.잘 안오네요.. 지금은 그저.. 매니저로써 본분을 다 못한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댓글을 달고싶어도. 일이 그렇게 된대엔, 저의 잘못도 있다 판단이 되고 죄송해서. 연락드릴 엄두도. 용기도 생기지 않더군요. 오늘 정지가 풀렷나 해서 트위치에 검색을 해보니 다시 검색이 되더군요. 일이 잘 해결되셔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을 한만큼 전 어떠한 벌이라도 받고싶습니다.만약 한번더 기회를 주신다면. 제 사명을 다해서 땡지님을 지켜드릴 것이고. 이런일이 없도록 할것입니다. 채팅만 봐주는게 매니저의 역활이 아닌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보다 더.. 성숙하고, 발전하며 노력하는 매니저가 되겠습니다.
항상 늘 죄송하고, 감사하고, 고맙고, 애정하고,
팬으로써 좋아합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땡지님!
이 글은 비밀글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