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9년07월09일4시 경이다 어제는 새목님이 첫매장을 여신 날이다. 그리되어 새벽 방송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방송이 켜졋고 피곤하신 새목님이 보엿다. 새목님은 장사가 엄청 잘 되었고 예상치 못한 사람수에 엄청나게 바쁘셧다고 한다;;
많을줄 몰라서 알바도 2명밖에 없으셧다고 ㅠㅠ 그렇게 푹풍같은 시간이 지나고 방송시간이 되었던 것 이다.
피곤하신 몸을 이끌고 기다리고있는 팬티단들을 위해 방송을 키셧습니다! 2시간 정도 롤토체스 교육&시참을 진행하셧고
그 이후 4시부터는 팬티단들과의 평범한 수다를 진행하였다. 여러 팬티들이 딜을 넣어봤지만 딜이 박히지 않았다 ㅂㄷㅂㄷ
후우... 일기는 여기까지 써야겟다 더 쓰다가는 키보드 부셔질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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