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소식들었나 모르겠어요.
프랑스는 지금 더워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만약 가네시가 프랑스 하녀방에 계속 살았다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가네시, 사는게 쉽지 않네요.
최근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돈은 더 나가고 주말에 게임할 시간도 없어요. 퇴사하고 다시 직장도 구해야하는데
돈은 자꾸 나가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그래서 가끔 가네시가 그리울때까 있어요.
겜은 못해도 착했던 코끼리.
손은 구려도 토크는 되던 코끼리.
할머니에게 효도도 잘해서 동작감지기 설치한 코끼리...
그곳에선 행복하시죠? 그립읍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