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모님이 오셔서 제가 살고 있는곳 근처의 그나마 대접할만한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막국수 집이었고, 음식전에 나오는 육수가 땃땃한게 매우 좋았습니다
육수 2잔 정도 마시며 떠들며 기다리니 막국수가 나왔습니다
저는 물 막국수를 시켰습니다.
가위로 한번 찰칵하고, 폰으로 한번 찰칵 했습니다
수육도 조그만거 한판 시켜서 먹었는데 별점 값 하네요. 맛있었어요
같은 집에서 설렁탕 한그릇 사와서 저녁에 먹었습니다
여기다가 고춧가루랑 소금 넣어서 잘 먹었습니다.
곰탕이나 설렁탕 같은건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이렇게 어제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은요렇게 볶음밥에다가계란이랑 야채 자른거를 같이 투하해줍니다! 그리고 열심히 볶기도 하고 테닝?도 해주고~완성!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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