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단기간에 뭔가를 그려내야한다는 압박감에 그렸던..
모처럼 신선한 자극이었던 것 같습니다. 재밌었어요!
먹으로 그려서 안마르니깐 당황하거나, 연필이 생각보다 안먹혀서 당황하기도ㅎㅎ
(그래서 야발! 이라 외쳤었어요..ㅎㅎ)
마땅한 재료 없이 그렸어야 해서.. 다음엔 학교에서 도구 조금만 갖고와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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