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오늘부로 끝났네요 성적은 완전 바닥을 치면서 망했지만 끝났으니깐 오늘 하루 만큼은 놀아야죠 점심에 어머니랑 이모랑 같이 초밥 뷔페를 가서 밥을 먹고 나와서 까페에서 아이스 초코를 마셨더니 배가 너무 불러요 (배가 통통)
그리고 이모가 덤으로 2만원이라는 용돈까지 크으 시험을 망쳤지만 오늘 하루는 시험 고민 버릴려고요 이제 남은건
저는 음대 실기랑 수능 남아 있네요 하아... 실기에서 붙어야 되는데 수능까지 가고 싶지 않아요 ㅜㅡㅜ
너무 배고파서 두 접시 정도 먹고 사진 찍는걸 깜박해서 인스타 사진용으로 한접시 가져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