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어요, 게임도 그 세상만큼 수많죠, 스팀에서 뭔가 하고 싶지만 거지라서 할수가 없다면 이게임이 약주고 병주겠군요.
"팀 포트리스2"를 추천합니다.
세상이 넓은것처럼 이게임의 활용범위고 넓습니다.
강력하고 수많은 클래스와 무장한 용병들이 2가지 팀으로 나눠 거점을 먹고 먹히는 / 서로 죽이고 죽는 먹이사슬 게임이죠.
'공격, 수비, 지원'으로 나누어 지는 오버워치 형식 게임이죠, 이 게임의 타격감은 만족되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각 캐릭터의 상호작용과 밸런스가 적당한 게임이죠, 누군 누구에게 강하고, 누군 누구에게 약한 강자약자 게임입니다.
그뿐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스프레이까지 설정해서 난 이런 사진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릴수 있습니다.
세상이 두렵다 해도 이게임에서는 두려워 하지 마세요, 누가 스파이가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AD
[자유게시판] 게임추천 할게요
텐텐_1010님
▼아랫글
이게임이 그리워요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