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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White Day: A Labyrinth Named School / 후기

Broadcaster 드루이드_
2019-07-03 03:44:31 107 1 0

유명한 공포게임인 화이트데이입니다.

저는 그동안 공포게임을 잘 플레이하질 않아서 이번에 처음 플레이 하였는데, 그래픽도 별로고 스토리도 별로이나 구성력이

플레이시간동안 모든요소의 구성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위아저씨로 인해 쉴틈이 없고 중간중간 귀신도 튀어나와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듭니다.

역시 유명한 게임은 이유가 있습니다.

당시에 그래픽은 어땟을지 모르겠지만 지금보면 그래픽은 깔끔하지만 시대에 뒤떨어지고 스토리는 진부하지는 않지만

단순합니다. 그리고 퍼즐이 중간중간 의미를 모르게 나오는데, 아마 저도 '우주소녀여름이' 님이 안계셨다면 

클리어타임이 4배는 더 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하지만 재미있는 게임이기에 지금까지 인기가 있는거겠죠?

현재 8,000원에 즐길 수 있는게임이고, 75%할인한 금액이니 꼭 한번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스토리 : ★★☆☆☆

난이도 : ★★☆☆☆ ~ ★★★★★

그래픽 : ★★☆☆☆


플레이타임 : 5시간 (1회차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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