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래를 부르고 난 후 뿌듯하게 잠 든 나....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우리 어머니하시는 말씀
어머니 : 어제 왜 새벽에 노래 불렀니?너 공부 하다가 미친 줄 알았단다...
그 말씀을 들이신 우리 아버지 말씀
아버지 : 그거 니가 부른 거니?난 또 밤에 애들이 술 쳐먹고 거리에서 고성방가 하는 줄 알앗지.....
부모님의 말씀을 들은 저는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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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부모님......바르고 곧게 자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