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혜나님 1000팔 기념으로 파크라이 플레이 믹스테잎 만들어 봤습니다. ㄱㅆ저퀄이지만 혜나님께서 잘 만든거 같다 하시니 기분이 좋네요.
200일을 넘어 어느새 1000팔도 달성했네요. 뭐 느리다면 느린 성장속도일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혜나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여유있게 방송을 하신다면 분명 성장하는 방송이 되실겁니다. 혜나님께서 현재의 상황에 낙심하실수도 있지만 고정시청자들도 꾸준히 있고 저처럼 중간에 유입되서 혜나님의 팬이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사람은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가면 멀리 갈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혜나님 곁에 저희 시청자들이 같이 있으니 혜나님께서 분명 멀리 또 크게 방송 성장 할거라 믿습니다. 아까 제가 한 말에 상처를 받으신게 아닌가 싶어서 괜히 죄송해지네요. 그런 오늘도 화이팅 하시는 하루 되시고 방송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서바yek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