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귀가해서 눈누난나 놀생각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호출이와서 갔다와보니 등신들의 향연이 제 눈앞에서 펼쳐져있었습니다..
너무 극심한 스트레스로 오늘 방송을 켜면 쌍욕이 도배될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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