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거의 수아님 방송시작할때 트위치 시청하기 시작햇던 트수라서
수아님 방송이랑 뭔가 인연이 잇는 느낌이고 핫클립도 매일 보는 편인데
수아님방송만의 문제는 아닌것도 같은 느낌이 드는게
전체적으로 올해 봄부터 뭔가 트수가 줄어든다는 느낌이 좀 들긴하더군요
이방저방 여러뱅송을 봐도 그냥 머기업 몇군데를 제외하고 제가 팔로잉한 여캠분들 방송 4~5군데만 꼽아도 거의 대부분 반타작 난 느낌이더군요(그외 2명정도는 아예 장기휴방이고)
트코 자체적으로 뭔가 트수들한테 안좋게 이미지가 굳어지는 면도 잇고
트수들이 줄다보니 채팅, 도네도 확연히 줄어든게 보이고...여러방송에서 다들 비슷하게(티는 안내지만) 올해들어 고민이 많은게 느껴지네요
당장 오늘 마리텔만 해도 화력이 확연히 약하다고 느껴지고 시청자수도 확실히 적더군요
아무래도 트위치도 이제 많이 대중화되어서 준연예인급 방송인들도 많아지고 해서 분산되는 효과도 잇고
그외의 인방도 상당히 대중화되어서 화력이 예전만큼 못한것도 잇는거 같습니다
결론은 혼자 너무 고민하지 마시라는거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은 씨튜브 댓글 신경 좀 쓰지 마시라는거...그냥 아예 안보시면 더 좋겟지만
댓글로 인한 감정소모가 너무 많으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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