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버어게인을 보다가 그대로 쓰러져
우꾸기형이 뽀뽀해주는 악몽을 꾸 ... 는 농담이구연 ~
다시보기로 본 후에 수용소인건 알겠는데 우리가 놓친 내용이 있을까 !!! 하면서 해석본을 찾아봤지만 ( 우꾸기형처럼) 하나도 못찾아서 스스로 해석을 해봄 !!
귀찮으니 번역기 쓸때 말고 음슴체 쓰겠음 !!
*아래 내용은 해석본이 1도 없어서 뇌피셜로 작성한 내용으로 사실과는 무관할 수도 있음 ! 오로지 사실은 우꾸기형이 빻았다는 사실뿐임
주인공은 사샤 엔더스
천식을 앓고 있는 불쌍한 소녀임 !
번역기 왈
오늘 미스 안나가 학교에서 가까운 오래된 등대의 전설에 대해 말해주었음. 백년 전에 한 소녀가 살았는데 그녀의 이름은 믿음 이라는 의미의 기셀라임. 그녀의 신랑 헨릭은 그의 흰 배를 타고 멀리 항해 나갈 수 있는 용감한 선원임. 수 년간 그를 기다렷지만 기셀라는 그를 못봄. 그러던 중 그녀는 끝 없는 바다를 보며 소원을 빔 . ( 어쩌라는거지 ?!! )
여기서 her name was gisela , which means "faithful"
독일어로 믿음이라는 의미로 여자 이름으로 많이 쓰인다는 사실 -> 사샤네 집안은 독일인 집안이고 독일학고 다닌다는 걸 알 수 있음
중간 내용들은 변해버린 집에서 탈출 하려는 주인공과 방해하는 괴물들 , 할머니 (?) , 퍼즐 이 나옴. 내용과는 크게 무관한거 같아 생 ㅋ 략 ㅋ 함 .
스테판의 죽음 + 독일 여장교와의 1시간으로 인해 피폐해진 빻욱국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일어난 멍뮈 사태
등등 여러 일들이 있으니 다시보기 보기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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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토리 전개중 후반부
화학 관련 일을 하는 아버지. 스샷은 없지만 아버지가 동료에게 편지를 한 내용이 있다.
연구소에서 일을 하며 , 맛있는 음식 등을 제공 받고, 옛 친구를 대려오려는 편지 내용
-> 세계2차대전 , 홀로코스트 (유대인학살) 이 배경임을 감안 했을 때, 아버지는 독일군에서 화학무기들을 개발하는 연구진 임을 추측 할 수 있음.
이 후 문을 열쇠 녹을 벗기고 문을 나갔을 때의 대사
i don't know if it was a good idea to get on the train. we didn;t even have train tickets, although nobody asked. the girl looked like emma , but she wasn't emma. i was very upset . i hope we haven't gone too far. we should get off at the next stop
-> 우리가 기차를 탓 던 것이 좋은 생각이였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우리는 티켓이 없었고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 그 여자애는 엠마 처럼 생겻지만, 그녀는 엠마가 아니였다. 나는 정말 화가 났다. 나는 우리가 멀리가지 않기를 희망한다. 우린 다음 역에 내려야 겠다.
그 정지는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열차에있는 사람들은 간신히 자신들 사이에서 말을했고, 지금 당장 무엇인가에 대해 속삭이는 것뿐입니다. 나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얼마나 빨리 우리가 다음 정거장에 도착할 것인지 물어 보려고 노력했다. 모자에있는 남자는 그의 목소리로 슬픔에 잠기 게 말했다. "곧 도착할꺼야 얘야 " 그런 다음 그는 내가 들을 수 없는 몇 마디 말을 덧붙였지만 나는 다시 묻지 않았다. 나는 우리가 약 3 시간 동안 여행하고 있었다라고 생각한다. 마침내 기차는 큰 제동 소리를 내고 멈췄습니다.
번역기왈
나는 우연히 틀린 기차에 타서 우리가 돌아갈 필요가 있었다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그걸 어떻게 말할 지 몰랐다. 검은 색 유니폼을 입은 남자는 총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들은 누군가가 무언가를 말하려고 할 때마다 그들을 움켜 잡았다. 모두가 방향으로, 성문을 향해 걷고있었습니다. 나는 작은 아이와 함께 걷고있는 여자에게 달려 갔다. 나는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그녀는 지금 우리가 "건강 검진"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무엇을 의미 했습니까? 나는 똑바로 생각할 수 없었다.
-> 독일군과 수용소에서의 신체 검사
나는 손으로 스테판을 가져다가 곧 돌아 서서 되돌아 가려했지만, 한 병사가 우리에게 막대기를 때렸다. 여자가 우릴 도망 다니고 우리가 땅에서 일어나도록 도왔습니다. 그녀는 검은 치마를 입었고 또한 무기를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녀는 폴란드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왜 우리가 순종하지 않았 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우리를 때린 남자에게 말했고 우리를 1 층짜리 건물로 데려갔습니다. 우리는 그 제복을 입고 다른 사람을 찾습니다. 그는 우리 부모님이있는 웃기는 폴란드어로 우리에게 물었다. 나는 그들이 집에 있다고 대답했다.
나는 이것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다고 믿을 수 없다. 내가 건물을 떠났을 때, 그것은 어두워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봤던 것을 잊지 않을거야. 이제까지. 건강 검진 건물 근처에는 7 명이 교수형에 처해졌다. 그것은 모두 진짜였다. 그 7 명의 사람들과 스테판은 결코이 땅을 다시는 걷지 않을 것입니다. 이게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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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주인공은 사샤 , 독일인 집안이고 아버지는 독일군 연구소에서 화학무기를 다룸.
친구인 엠마가 사라졌고 ( 수용소에 잡혀 들어 갔고 아무도 찾지않음 ) , 사라진 이유를 모르는 사샤는 엠마를 찾으러 스테판과 함께 숲으로 감. 몰래 기차를 탔는데 하필 수용소로 가는 기차
엠마를 찾고 탈출을 시도하던 도중 스테판은 교수형에 쳐해져 죽고 , 주인공은 수용소에 갇히게 됨.
탈출을 하려고 시도하는 내용을 집에서 꾸는 악몽으로 표현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전차, 전투기 파편 등이 세계 2차대전, 수용소 등을 암시.
여기 까지가 욱형의 엔딩.
아래에는 진 엔딩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 ( 흰색 글씨이니 드래그로 보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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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하시오 >
문을 맞추는 퍼즐에서 엠마가 나타나 열쇠를 주고 사라짐. -> 엠마는 열쇠를 찾고 난 뒤 사망 한것으로 추정
문을 열고 , 원래대로 되돌아 와 있는 집에 있음 -> 다시 집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나타내는 것 같음
집에 있던 현관문을 열었을 때 , 수용소 문을 향해 수용소 철창 사이에 있는 도로를 뛰어가다 독일군 총에 맞아 사망
-> 탈출을 시도 했으나 결국 발각 되어 사샤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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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짜리 게임을 뭐 먹고 , 공지보고 드립치고 바보짓하고 (?) 하느라 고생한 욱형 고마움
이런 갓겜 추천해준 절구단 고마움
끝까지 본사람 , 다시보기 보는사람 다 고마움
그와중에 욱형 aukukAukukbbah 았음 ㅋ
ps. Never again 이라는 말은 다시는 홀로코스트 같은 일이 일어나지 말자는 의미에서 사용한 제목인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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