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롭고 새콤달콤한 향을 흩뿌리며
이 세상이 두쪽으로 갈라지듯이 반반 경계가 뚜렷한
양주. . . . 깊은내면과 맑고 투명한 한 잔에 나타나지는 두 가지의 색상.. 삘루님이 스쳐다녔습니다
삘루님을 양주로 표현하면 이럴까요?
이 잔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듯이 삘루님을 접한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지는 의미로 이 사진을 선택했습니다.
뒤에 과일처럼 다채롭고 신선한 활기찬 방송이 되길원하며
따끈따끈한 사진 올려봅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홧팅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