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30분 오지않기를 바랬던 그날이왔다 .. 나는서둘러 씻고 옷을 갈아입고 일하러갈준비를한다..
5시 20분 인력사무소에 도착한나는 친구와 함께 차에 태워져 어딘지 모른곳으로 가고있었다..
"매우 떨린다 어떤일이 날기다리고있을까"라는생각을하고있으니 벌써 도착 한뒤였다 ..
어딘지도 모르는 하우스에 떨어졋다 .. 모내기라고했잖아요...
"왜 .. 고추친구가있는거죠? 줄때기는뭐에요 ..?" 라는생각을하면서 일을시작한다
어느덧 모든줄을 다뺐다 ... 이제남은건 저기있는 쇳꼬치들 .. (쇳꼬치뺀거는 힘들어서 못찍음)
다하고 나니 시간은벌써 17시 .. 나는이 지옥같은 곳에서 벗어날수있었다 ...돈으보니 없던힘이 생긴다 .. (9만원받았음 행복행!)
집가는길 너무 행복하다 이맛에 막노동하는것같다 .. 는구라고
가는데 죽는줄알았다 .. 몸은 천근만근 날파리도 많아서
집에오니 안경에 날파리30마리는 죽어있던것같다 ..
이로써 모든일이 끝나고 나는 씻는다 .... 씻고나니 더피곤해서 자고일어나
판다님방송을본다 ..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