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벨리아 + 칼페온) + 세렌디아
칼페온 산하에 벨리아, 세렌디아가 있음, 세렌디아는 칼페온 산하의 영지이지만, 잠재적으로는 칼페온의 적이라고 볼 수 있음
이유는 과저 전쟁에서 칼페온은 세렌디아에 연합을 형성하여 발렌시아를 치자고 하였지만, 전쟁에 실패하자 여론을 돌리기 위해 세렌디아를 공격하여 점령함. 따라서, 세렌디아는 항상 칼페온을 공격할 기회를 엿보고 있음
2.메디아(상업도시)
과거, 칼페온연합 vs 발렌시아 전쟁에서 중간 보급소 역할을 하고 막대한 부를 쌓음
3.발렌시아
사막에서 "검은 돌(블랙스톤)을 발견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국가
표면적으로는 1vs2vs3의 구도가 이어지는중이지만, 잠재적으로 칼페온이 기운다면 세렌디아가 칼페온을 칠 가능성이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