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수빈님 배돈님 희은님 홍방장님 이렇게 네분 생방말구 전날에 녹화된 방송 돌아가며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들으면서 돈벌고있는 한 남자시청자입니다
요즘 수빈님 시청자가 많이 빠졌더라구여 열심히 하시는데 왜 시청자가 안늘어가는건지 저로선 이해할수가없네요 아마 수빈님의 열정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방송환경이 그 열정을 못따라가는거라 생각되네요
아!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갑작스럽게 글을 쓰게 된건
팬으로서 개오지는빢침이 있어서 인데요 어제 방송꺼 자막에 누가 수빈님보고 진짜 드럽게 못생겻다고 했다면서요?
아니 이해할수가없네요 그분 기준이 어떤건지 팬의 입장에서나 일반적인 편견을벗어나서 보는입장에서도 수빈님이 못생겼다고 생각되지않아요 ㄷㄷ;;
솔직히 김태희 한가인 아이린 그정도는 아니라 생각해요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시져? 알아요
근데 정말로 남자로서 봐도 수빈님 못생기지않으셨구 매력 충분히 있으시구 너무 귀여우세여
최근에 방송일이 잘안되셔서 그런지 많이 힘이 없으시던데 정말 열심히 응원하구있구여 화이팅하세여!!!
현재 돈을 열심히 모아야 되는 입장이라 도네같은건 지금은 못해드려두 나중에는 꼭 방송에 도움될정도로 도네 꼭 해드릴게요 지금은 열심히 시청만 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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