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마리오 메이커 출시 전이기도 하고
그 사이에 할 게임도 없고 하네요.
봐둔게임이 몇개 있긴한데
게임사에 문의를 너무 늦게 하는 바람에
답변이 늦어져 진행이 불가피해진 상황입니다.
그것도 있지만 두가지 일을 겸행하면서 하려니
피로감이 날로 쌓여감을 이제서야 실감합니다.
권태기(?), 정체기 이기도 하고 해서 하루, 혹은 이틀 정도 쉬려고 합니다.
쉬면서 기력회복도 좀 하려합니다.
일주일에 4일의 방송시간은 짧지만
짧은 만큼 알차게 방송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할것도 없는데 억지로 방송을 켜서 방송하는거 역시 여러분께 실례가 되는 행동이 아닐까 하여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래는 마리오 출시 전 까지 쉬려고 했으나,
그건 이전 강제로 휴방처분된 사건도 있고 하다보니 심적으로 불안하기도하고,
제 채널에도 타격이 크다고 생각하여 하루나, 이틀정도만
시간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게임사에서 답변이 오면 하루 휴방,
안오면 이틀 휴방이 될 수 있음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