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는 계속 이즈리얼 야스오만 하는 그런 질리는 메타를 지속했었습니다. 그러던 날 롤대회 (LCK)를 보고있을때
아트록스라는 매력적인 챔피언을 만났습니다....대검을 들고 휙휙 거리는 녀석인데
참고영상:https://youtu.be/gztz857qf0c
이 영상을 보시면 아트록스의 대략적인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우선 제가 롤드컵에서 만난 모습은 엄청났습죠
높은 데미지와 상대를 어쩔줄 모르게 하고 회복과 심지어 변신까지 하는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악마 컨셉같은 챔피언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롤 안쓰는 챔피언 청약철회를 하고 아트록스를 샀습니다.
아트록스의 룬은 정복자(평타 5스택 중첩시 추가데미지) 지배 (피의 맛, 굶주린 사냥꾼) 이었습니다.
우선 가장 처음 연습하기 위해 입문 봇에서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q의 강렬한 대미지, w를 통한 상대 잡아두기 e의 패시브인 추가흡혈은
충분히 아트록스를 적폐로 만들기는 충분했죠 그렇게 아트록스를 즐기던 어느날....
갑자기 정글 챔피언(맵의 숲부분 탑과 바텀 사이에이쓴 숲같은 곳)을 해봤습니다 정글은 영원한 적폐 챔프
리 신( 이쿠!!) 를 사용해봤습니다 그렇게 한번 써보고 감상평은 정글은 다른 라인보다 레벨업이 느리다는 겁니다.
오늘은 늦어서 그만!!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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