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보다 보면 보통 세밀한 컨트롤이 더 힘들어서 중저감도가 효율적이라고 하셨는데.. 량글님은 중감도에서도 세밀한 조절이 완전 가능해서 중감도를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화면전환의 이점을 보기 위해서 쓰시는건가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g304에 qck+를 쓰고 있는데.. 슬라이딩감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중감도를 따라서 쓰고 싶어도 제동이 힘들더라구요 이럴땐 감도를 낮추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패드를 바꿀까요..
강의를 보다 보면 보통 세밀한 컨트롤이 더 힘들어서 중저감도가 효율적이라고 하셨는데.. 량글님은 중감도에서도 세밀한 조절이 완전 가능해서 중감도를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화면전환의 이점을 보기 위해서 쓰시는건가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g304에 qck+를 쓰고 있는데.. 슬라이딩감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중감도를 따라서 쓰고 싶어도 제동이 힘들더라구요 이럴땐 감도를 낮추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패드를 바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