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신입사원으로 회사들어갓는데 미코님이 직속상사이었던거임 일을 넘나 빡시게 시키는 거임
그리고 퇴근했는데(여기서 개꿈인걸 인지함) 미코님집에 끌려가서 놀다가 자는거임 놀랍게도 미코님 집에 개를 많이 키우는데 개들 공간이 너무많아 한침대에서 잣는데 더 놀랍게도 아무일없이 잠만 잔거임
그리고 아침에 집에 왓는데 갑분호러가 되서 일어난거임
요약하자면
1. 미코님이 상사라 좋았음
2. 일 너무시켜서 여기도 말단은 고생하는구나 하지만 상사가 미녀라 좋았음
3. 직장상사 개까지 케어해야된다거에 좌절감을 느낌
4. 갑분호러화되서 일어남
이상 미코님이 나온 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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