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9시까지 독서실에가서 12시간동안 공부를했다. 물리 지구과학 한국지리를 공부를했는데 이해가 잘 안가는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 점심은 우동과 김밥을 먹었다. 밥도둑이었다. 힘든고난을 모두 우동국물로 소화해냈다.
정말 기분이 째졋다. 그리고 디져트로 CU편의점에 파는 치킨조각을 먹었는데 너무 눅눅하고 바삭하지가 않아서 버렸다.. 너무 돈낭비를 한거같다..
아무튼 시험이 10일이 남았다. 중간고사보다 잘보겠지? 이번시험은 자신이 조금 있다. 엄마 아빠에게
공부잘하는 효자가 될것이다. 지금것 엄마 아빠에게 불효같은 아들이여서 너무나 죄송하다.
이렇게 오늘하루가 끝이 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