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각해서 떨리는 마음으로 입장하였다. 사실 무엇보다 고기가 가장 눈에 들어왔다. 눈을 둘곳을 찾지 못하고 트수분들만 바라보았다. 방송에선 형이었지만 밖에선 누나처럼 보였다.
점점 성장해가는 둥둥씨를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P.S 죄인님 너무멋져요 따랑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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