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두 장이냐 하신다면 모니터가 너무 구형제품이라 밝기 조절이 불가능해서입니다.
마우스는 이마트에서 산 15,000원짜리이고
모니터는 가격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스피커는 없습니다. 이어폰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구라님이 스틱을 주셔야하는 이유는
바로 10년이 넘은 키보드로 철권을 하기 때문입니다. 피드백 받으면서도 스틱사셔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것일 수 있습니다. 도와주십쇼 센세.
번외편 : 저기 있는 선은 비가 샌 흔적입니다. 저는 감전의 위험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