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뽐이로 이것저것 작업하다가 뭔가 바보같은 표정이 또 튀어나와서 그냥 올렸습니다.
참고로 다리가 탈출 하는 등의 오류가 잦아서 치마 물리(해파리 치마..)는 결국 제거된 상태이고 그냥 예전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하지만 포기는 아니고 언젠가는 다시 살릴겁니다. 저 치마만....저 치마만 어떻게 하면 되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그냥 편하게 바지로 바꾸기엔 저 한복이 아이덴티티가 되어버려서 이미 늦어버렸죠.
어쨌건... 아무튼 어쨌건 해파리 치마 언젠가는 성공해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S 렌더링을 돌릴때마다... 컴퓨터는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코어 CPU 100%....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