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활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3달간 매일 방송을 해봤지만 실력이 없어서
시청자 수가 오히려 초반에 많았었습니다
첫 달에 21명까지 와서 봐주시고 그랬지요.
그땐 얼공도 안 하고 마이크도 저렴한 제품에 퀄리티는 최악일때 이었는데
신규 하꼬가 궁금하셨는지 많이 보신 것 같아요.
어느 날 밴쯔님이 트위치로 첫방을 하던 날
방송을 켠 지 1분 만에 제3달 방송 구독자를 넘어가는 것을 보고.
유튜브를 먼저 성장시키면서 연습을 하자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매일 생방송을 하면서 유튜브 기획 촬영 편집을 도저히 할 수 없었습니다.
12분의 구독을 눌러주신 시청자분께 죄송합니다만.
전 이번 생은 되던 안되던 방송을 평생 할 생각입니다.
언젠가 대기업이 되면 여러분들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유튜브 + 트위치 (방송) 10개월차 마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