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너무 오랜만이죠?
제가 최근에 좋지 않은 일로 많이 바빴어요.
저희 어무니가 갑작스럽게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셨어요.
그래서 저도 급하게 병원생활을 좀 하다가 왔습니다.
엄마는 이제 많이 좋아지셔서 퇴원하시고 집에서 쉬고 계셔요 ㅎㅎ
저는 감기가 온거 빼고는 다 괜찮네요! (사실 멘탈 너덜너덜)
여러분들은 다들 꼭 건강하세욥 9ㅅ9
(거대고양이 전댕댕)
우리 댕댕이는 벌써 2kg이 훌쩍 넘어 버렸어요..ㄷㄷㄷ
처음 병원갔을때가 1.1kg 쪼꼬미였는뎅..... 이젠 정말 거대고양이가 되어가는 중입니닷
건강, 멘탈 관리 잘해서 웃는 얼굴로 여러분과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