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허구가 듬뿍 들어간 내용임을 밝힙니다.)
어제 챌린저스 6꽉으로 인한 출연 프로그램 지연 +
lck 해설자들 간 팽팽히 서로 물고 뜯고 (뽀뽀하는) 피곤한 스케쥴을 소화한 강퀴
그는 집에 돌아와 다음해설을 준비하기 위해 lcs 경기를 보며 랑그릿사 일퀘도 깨고
그를 반겨주는 샴푸와 놀아주고
콩이 또또의 애교도 보며
의자에서 졸기도 하지만
피곤한 나머지 새벽 6시 즈음에 자게된다.
오후 3시 반 누워 있던 강퀴는 그의 옆에 누워있느 고양이들 등쌀에 일어나게 된다.
그는 남아있는 배달 음식을 먹으며 허기짐을 달래면서 생각하게 된다.
'아 내일 중계인데 피곤한데... 방송키기 귀찮은데...'
하지만 어릴적 그녀들 '20강퀴 루나', '라나'에게 '목걸이'를 사줄 생각에 방송을 키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리고 그는 저녘 6시에 방송을 켜서 랑그릿사 끄적끄적, 먹방, 롤 게임을 하다가
12시가 다가오자 내일 중계 있다고 얘기하면서 방종을 하고 (시청자들은 CurseLit CurseLit CurseLit)
'새벽 5시'에 자게 된다.
퀴청자들을 위한 특집 고전클립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