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이 겜을 하고 있었는데 1시 30분 쯤에 아는 후배 영철이 한테 전화가 왔음. 그래서 그 남자가 영찰이가 나오라고 했는데 돈도 없고 해서 안나간다고 했었음 그러고 나서 10분인가 뒤에 형님 영철이 에요 라는 말을 했음 그래서 그남자가 나갈려고 문앞으로 나갔는데 말을 하는톤이 기계음 같고 너무 단 한템포토도 느려지지 않고 반복하고 았었고 그남자가 다가갈 수록 그 템포가 빨라졌는데 그 남자가 문앞으로 다가서니 감자기 문밖에서 미린듯이 웃는 소리가 들렸고 이와 함께 문을 미친듯이 두드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나서 갑자기 그 모든 소리가 끊겼는데 전화벨소리가 들였음 그리고 그남자가 전화를 받아보나 영철이었음. 그리곤 양철이 왈 : 형님 괜찮으세요? 그리곤 그 남자는 뇌절이 와서 방금까지 문두드리고 있던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영철이 왈. 형님 현관애 목이 엄청김 커신이 있었다. 그리곤 우리를 쳐다보더니 없어졌다 그리고 걱정돼서 전화 했었다 라는 말을 듣었다. 그 남자 1인칭 대사 : 만약 내가 문을 열어줬다면 어떻게 됐을까..?